경위서 쓰는 법
경위서는 "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"를 설명하는 문서입니다. 육하원칙(누가, 언제, 어디서, 무엇을, 어떻게, 왜)에 맞춰 사실만 적으면 됩니다.
- 건명: 한 줄로 요약합니다. 예: "법인카드 분실 건", "배송 차량 접촉 사고 건"
- 일시·장소·관련자: 확인된 사실만 적고, 정확하지 않으면 "오후 7시경"처럼 씁니다.
- 경위: 시간 순서대로 씁니다. 추측과 사실을 구분하고,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"확인 중"이라고 적습니다.
- 조치 사항: 이미 한 조치(카드 정지 신고, 보험사 접수 등)와 앞으로 할 일을 나눠 적습니다.
경위서와 시말서 차이
경위서는 사실 설명, 시말서는 잘못 인정과 반성·재발 방지 약속이 중심입니다. 회사가 어떤 문서를 요구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.
문장 예시
- "11월 3일 오후 7시경 거래처 미팅 후 택시에서 하차하면서 법인카드가 든 지갑을 두고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."
- "오후 8시 10분 카드사 고객센터에 분실 신고를 하여 사용 정지했으며, 정지 전 사용 내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."